‘오늘부터 1일’은 업무 분야를 포함해 건강, 여가, 학습 등
자기 계발을 하고자 하는 현대로템인들을 위한 코너로
10만 원의 자기 계발금을 지원합니다.

소방기술사 자격증 재도전!
-당진공장 원료이송설비팀 최성직 책임매니저-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위해 수없이 많은 입사지원서를 썼던 때가 생각납니다. 학력, 어학 점수, 수상기록, 자격증 등 많은 항목이 있었는데, 그중 자격증란에 유일하게 쓸 수 있던 것이 운전면허증밖에 없음을 깨달으며 ‘대학 4년 내내 난 무엇을 했었나’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런 아쉬움이 있어서였는지 직장생활을 하면서 업무와 연관 있는 자격증들(소방설비기사(기계), 소방설비기사(전기), 폐기물처리기사)을 취득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에는 소방기술사 자격증에 도전했죠. 하지만 턱없이 부족한 점수로 좌절하고, 지금까지 잊고 지내왔습니다. 바쁜 회사 업무로 시간이 없어서라기보다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엄두조차 내지 못했나 싶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 소방기술사 시험 재도전을 결정하고,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통해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첫 강의를 들은 날, 예전에 들었던 강의인데도 무척 새롭더군요. 조금 두렵기는 하지만 도전을 멈추지는 않을 겁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계절의 변화는 어김없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오며 가며 눈에 띄는 초록빛 새싹들을 보면 벌써 봄이 왔다는 걸 느껴요. 겨우내 움츠렸던 몸의 기지개를 한번 쭈욱 펴고, ‘소방기술사 자격증 취득’이라는 수확물을 얻기 위해 노력이라는 씨앗을 제 마음에 한번 뿌려봅니다.

나의 워라밸을 위하여~
-당진공장 플랜트사업관리팀 박영서 사원-

2018년 12월에 입사한 1년 차 로템인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회사에 다닌 지 6개월 정도가 되었을 때 겨우 업무가 손에 익고 회사 분위기에도 적응을 했던 것 같아요. 그동안 일이 서툴러서 회사에 집중하느라 다른 취미나 자기 계발을 못하고 있었는데요. 우연히 가끔 치던 볼링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장비를 갖추고 이제는 퇴근 후 자연스럽게 볼링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어요. 볼링을 시작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취미를 공유하며 교류할 수 있게 되었고, 쌓인 스트레스도 바로 날려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근무하면서 찌뿌둥해진 몸을 풀며 취미 생활을 즐기니 자연스럽게 워라밸이 맞춰지고 있어요.
현재 5월에 열리는 볼링대회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웹진 편집실의 자기 계발지원금을 통해 구매한 볼링화를 신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새로 구매한 볼링화가 푹신하고 통풍도 잘되어서 그런지 연습할 때 훨씬 좋은 성과가 나오네요. 대회까지 두 달 정도의 시간이 남았는데, 그때까지 이 신발을 신고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성적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웹진 편집실에 감사드리고 현대로템인들도 즐거운 취미를 찾아서 워라밸을 맞춰가 보세요.